2024.05.20 (월)
'안전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76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국민의 비상벨 112, 언제·어디서든 불러주십시오 □ 모든 범죄는 「112」로 신고합시다. 범죄신고는 언제 어디서든 국번없이 112를 누르시면 112신고센터에서 접수하여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112순찰차에 무전으로 지령하여 즉시 출동합니다. 여러분의 112신고가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정착시키는 초석이 됩니다. □ 신고보상금이 대폭 인상되었습니다. 112신고자의 개인신상에 관한 비밀은 절대 유지하고 안전을 보장해 드리며, 중요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신 분들께는 규정에 의하여 소정의 보상금을 드립...
강진군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수송수요 증가에 원활히 대처하고 사고없는 안전한 수송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추석절 특별수송 대책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을 「추석연휴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동안 귀성객의 교통편의 증진과 안전수송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사전에 철저한 점검과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이에 대한 일환으로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동안 관내 운수업체 16개업체와 버스터미널 4개소를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시설 및 장비를 점검한다.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은 전 운송업체...
[사람들- 의지의 청해인] 김재현씨 (유)주하나 대표이사, 완도군 노화읍 출신 환경보호 위해 폐유 및 폐유통 수거기 발명 특허출원번호 10-2003-00749954호 실용신안출원번호 20-2004-0003993호 깨끗한 청정바다를 가꾸며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 주기위해 지켜야한다는 일념으로 김재현씨(완도종합폐장 운영자, (유)주하나 대표)가 이년여의 시련과 역경 가운데 의지와 집념으로 바다오염 주범의 하나인 폐유와 폐유통의 수거기를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하고 그 기계를 선보였다. 우리 어업인들이 ...
얼마전 부터 완도읍 개포리지역 공사장 앞에서부터 버스터미널 방향으로 하수도공사로 도로굴착 공사가 한창이다. 하지만 공사로 인하여 보행자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그 길로 학생들이 학교에 가던 중이었는데 포크레인이 보도 블록을 파헤친 밑에 흙을 퍼내고 있는 중 그 옆으로 사람이 지나가는데 길이 막혀 차도로 나갔다가 진행하던 차가 급정거하는 광경을 목격했다. 특히 완도읍 개포리 지역은 상가가 밀집한 지역이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아파트들로 많은 보행자들이 통행하고 있는데 곳곳에서 도로공사로 인해 굴착장비와 포크레인 대형 덤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