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8 (수)
'청해진신문'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32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장성군수 부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 장성군수의 부인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광주지법 영장전담 권태형 부장판사는 23일 남편의 선거를 도와달라며 지인에게 거액을 준 혐의로 김양수 전남 장성군수의 부인 김모(53)씨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김 군수의 부인은 최근 6·4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남편을 도와달라며 지인에게 수천만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김 군수는 이번 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했...
군외면 사후도 유도선 고마도 도선 운항 중단 주민 해상교통난 가중, 군과 해경 주민숙원 외면 ▲ 좌2칸 사후도 / 우2칸 고마도 섬마을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세월호의 후유증으로 적응 못한 전남 완도군의 행정과 해경은 도서주민 해상교통난 해소대책과 지도는 없고 단속만 강화 하고 있어 섬주민들의 빈축을 사고있다. 저 바다가 육지라...
[인터뷰] 이준열, 광산 제2선거구 시의원 무소속 출마 광산구의회 3선의원(6대 전반기 의장) 출신, 정보통신 분야 공학박사 ▲ 이준열 시의원후보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 3선 의원 출신인 이준열 후보가 6·4 지방선거 광산 제2선거구(운남·월곡1,2·우산·신흥동)...
[인터뷰] 조숙정 광주 서구의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출마 “서민복지, 풀뿌리 정치로 실천하겠습니다” 지지 호소 ▲ 조 숙 정 후 보 -기초의원 광주서구 나 선거구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조숙정 광주 시민의 힘 여성위원장이 광주광역시 서구 나 선거구(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기초의원 새정치...
[1보]북한, 연평도 우리 초계함정 인근에 포격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1보-북한, 연평도 우리 초계함정 인근에 포격으로 18:50 연평도 주민대피령.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522
서정창 도의원, 무소속후보 단일후보 민주 양심세력 지지선언 입장 국회 전문위원 역임 예산과 행정에 탁월한 김인철 후보 지지 ▲ 서정창 도의원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서정창 도의원은 무소속후보 단일후보 민주양심세력 지지선언에 의정활동상 참석하지 못하여 본 기자가 확인차원에서 서면 인터뷰로 취재를 했다. 완도군수 무소속 단일후...
인터뷰] 완도군의회 의원 다선거구 기호5번 박경봉후보 무소속 출마 선언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일꾼 ▲ 박경봉 후보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Q,박경봉 후보 무소속 출마선언 배경은? A,지금까지 지역에서 농·어업인과, 소외계층과 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 왔읍니다 지역민들의 善者因之(선자인지) 즉 작은 소리에...
가동보 뇌물사건 잠적 강완묵 전 임실군수 체포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가동보 뇌물 사건'과 관련해 브로커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는 강완묵 전 임실군수가 경찰에 체포됐다.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강 군수는 21일 오전 6시50분께 임실군에 있는 자택에서 체포됐다. 강 전 군수는 이날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지만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구속된 브로커 이모(58)씨는 경찰에게 "충북의 A가동보 설치 업체에게 '공사를 수주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강 전 군수에게 뇌물을 건넸다"고 진...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교육계의 지도자는 청렴과 신뢰가 무엇보다 우선해야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김경택 전남도교육감후보는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교육자의 한사람으로서 어려움에 처한 전남의 현실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올바른 지도자는 모든 면에서 청렴해야하며, 또한 조직구성원들의 무한 신뢰를 받아야 한다, 특히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계의 지도자는 청렴과 신뢰가 무엇보다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후보는 21일 오전 kbc광주방송 ...
새정치민주연합 경선, 불공정하다 재심청구 잇따라 김신, 신의준(완도),박종서(군산),김창수(장수),이돈승(완주) 재심청구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새정치민주연합 경선 파열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6·4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일을 하루 앞둔 시점까지 여론조사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불공정 경선을 주장하며 연이어 재심을 청구하고 나섰다. 14일 새정치연합 김신(완도군수), 신의준(전라남도의회 의원 제2선거구), 박종서(군산시장)·김창수(장수군수)·이돈승(완주군수) 등 호남지역의 예비후보들은 여론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