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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년 근속장려금 참여기업 신청하세요[청해진농수산신문]고흥군은 오는 3월 5까지 ‘2020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의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과 장기근속 유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 완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기업과 청년에게 최대 4년간 1인당 2천만이 지원된다. 참여대상은 고흥군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가 5인 이상 300명 미만인 중소기업으로 만 18~39세 이하의 1~4년차 청년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1년차에는 500만원이 3개월간 지급되고 2년차에는 450만원, 3년차에는 550만원, 4년차에는 500만원이 분기별로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기재된 신청서와 관련 구비서류를 지참해 군청 인구정책과 일자리창출 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지원사업 중복지원, 4대보험 가입·체납여부 등을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에 적격 조회하고 기업체 평가 배점기준 등에 따라 3월 20일까지 지원기업과 청년을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임금 보장과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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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꽃창포, 금영화… 장성 황룡강의 봄이 기다려진다[청해진농수산신문]장성군은 오는 5월 15일부터 20일까지 개최 예정인 ‘장성 황룡강 홍길동무 꽃길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개최기간이 기존의 3일에서 6일로 늘어난 만큼, 군은 보다 많은 관광객이 축제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성군은 지난 19일 열린 장성군축제위원회 회의를 통해 봄꽃 식재와 프로그램 등 축제의 기본방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 추이를 예의주시하면서 축제를 준비해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19년 전통의 홍길동축제와 황룡강의 봄꽃을 접목시켜 24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한 바 있는 장성 홍길동무 꽃길축제는 올해 더욱 다채로운 봄꽃을 마련해 황룡강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다. 이미 황룡강변 13만㎡ 부지에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안개초, 끈끈이대나물 등 초화류의 파종이 마무리됐다. 군은 여기에 노란꽃창포와 금영화 등 옐로우시티 장성을 연상시키는 노란꽃을 더해 화사한 연출을 계획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황룡강 꽃길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경관 연출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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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청해진농수산신문]목포시가 ‘2020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 할 기업을 오는 3월 6일 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에 취직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해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과 지역정착을 도모하고자 취업 청년과 참여 중소기업에 일정 금액을 지원한다. 참여 가능대상 기업은 목포시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300인 미만 중소기업이나 고용보험법상 우선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비영리 법인·단체 중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을 고용한 사업체이다. 지원금은 1년차의 경우 3개월간 매월 청년에게 100만원, 기업에 66만5천원을 지급하고 2년차는 분기별로 청년에게 75만원, 기업에 37만5천원, 3년차는 분기별로 청년에게 100만원, 기업에 37만5천원을 지급하며 4년차는 분기별로 청년에게 125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신청 기업이나 비영리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고용보험 미가입 사업장 또는 고용보험 체납 사업장 여부 등의 적격여부 심사 과정을 거친 뒤 3월 20일까지 지원 사업장을 선정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정해진 기간 안에 시 일자리청년정책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임금을 보장하고 중소기업에게는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는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에 많은 기업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해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 사업’을 통해 22개 기업 61명의 청년을 지원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장기근속 유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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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민종합문화센터 수영장, 28일까지 휴장 연장[청해진농수산신문] 화순군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화순군민종합문화센터 수영장을 오는 28일까지 휴장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감염 확진 환자가 지속해서 증가해 군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고 지역 사회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수영장의 휴장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수영장을 임시 휴장하기로 했었다. 수영장 운영과 관련 사태의 추이에 고려해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군은 휴장 기간 수영조와 물탱크 청소는 물론 탈의실과 샤워장 등 공통으로 사용하는 공간을 철저하게 방역과 소독하는 등 재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빠른 이른 시일 안에 수영장을 재개장하겠다”며 “이용객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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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0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청해진농수산신문] 무안군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020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과 장기근속 유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 완화에 기여코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기업과 청년에게 최대 4년간 1인당 2,000만원이 지원된다. 참여대상은 무안군에 소재하고 만18~39세 이하의 1~4년 차 청년 근로자가 근속하고 있는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이다. 지원금은 1년 차에 500만원이 3개월간 지급되고 2년 차에 450만원, 3년 차에 550만원, 4년 차에는 500만원이 분기별로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와 관련 구비서류를 지참해 군청 지역경제과 일자리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은 4대 보험 가입·체납여부, 지원사업 중복지원 여부 등을 확인하고 기업체 평가 배점기준 등에 따라 3월 20일까지 지원기업과 청년을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임금을 보장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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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1년 친환경 농업 기반구축 사업 공모[청해진농수산신문] 화순군이 ‘2021년도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 사업’ 공모 신청서를 오는 4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 사업은 농업 환경 보전, 친환경 농산물 생산 효율화·규모화·생산비 절감,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품 공급·소비 기반 확충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농협, 협동조합 등 생산자 단체가 공모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벼는 10ha 이상 집단화되고 참여 농가가 10호 이상인 지역에서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자 하는 생산자 단체, 엽채류·과채류·근채류는 2ha 이상 집단화되고 참여 농가가 5호 이상인 지역에서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생산자 단체이면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은 사업비의 80%이고 자부담 20%다. 지원 사업은 생산중심형 가공중심형 소비자중심형이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친환경 농업 생산자단체의 기반을 확충해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을 키우겠다”며 “친환경 농업 생산 면적 확대, 기반 확충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의 미래 농업의 발전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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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적은 청정완도, 몸과 마음 힐링 최적지[청해진농수산신문] 올해 1월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3일부터 4일까지 경기, 충북, 충남,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127㎍/㎥, 19일부터 20일까지 전국적으로 최대 129㎍/㎥까지 치솟으면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마스크 없이 외출이 어려울 정도로 초미세먼지로 인한 고통이 극에 달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에 반해 전남지역은 1월 1일부터 20일까지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22.7㎍/㎥로 전국에서 제주시 다음으로 낮았다. 특히 완도군은 18㎍/㎥으로 전남 내에서도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뿐만이 아니라 작년 3월 고농도 초미세먼지로 서울, 경기, 인천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상저감조치가 5일 연속 시행되던 최악의 시기에도 완도군은 47㎍/㎥으로 전남 최저를 보였다. 완도군이 청정한 대기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편서풍을 타고 유입되는 중국 등 국외 오염 물질이 전남 위쪽으로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고 미세먼지가 유입이 된 경우라도 외해로 대기 확산이 빠른 지형적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완도는 청정 대기와 함께 공기의 비타민이라고 할 수 있는 산소음이온이 대도시의 50배에 달하며 체내 중금속이나 유해물질을 흡착해 배출하는 데 탁월한 미역과 다시마 등 해조류를 국내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고 있다. 군은 이처럼 청정한 환경과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우리나라의 신성장 동력 산업인 해양치유산업과 국립난대수목원 및 약산 해안치유의 숲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고농도 초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곳이 완도군이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마음껏 숨 쉬고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휴식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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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0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청해진농수산신문]광양시는 ‘2020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과 장기근속 유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 완화에 기여코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기업과 청년에게 최대 4년간 1인당 2,000만원이 지원된다. 참여대상은 광양시에 소재하고 만18~39세 이하의 1~4년 차 청년 근로자가 근속하고 있는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이다. 지원금은 1년 차에 500만원, 2년 차에 450만원, 3년 차에 550만원, 4년 차에는 500만원이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와 관련 구비서류를 지참해 시청 투자일자리담당관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4대 보험 가입·체납여부, 지원사업 중복지원 여부 등 확인과 기업체 평가 배점기준 등에 따라 3월 20일까지 지원기업·청년을 선정한다. 장형곤 투자일자리담당관은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임금을 보장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해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총 37개사 120명의 청년을 지원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장기근속 유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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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은 기본 살포까지, 곡성군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청해진농수산신문] 농촌 일손 부족으로 토양개량제가 살포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곡성군 공동살포를 추진한다. 곡성군은 농경지의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 토양 개량 및 지력 유지 보전을 위해 3년에 1번씩 토양개량제를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곡성읍, 오곡면, 삼기면, 석곡면 4개 읍면 1,459ha에 14만 1405포가 공급된다. 토양개량제의 경우 적절한 시기에 뿌려줘야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런데 농가에서는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이에 군은 13일 군청 별관 회의실에서 농협, 이장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 결과 곡성군은 전체 공급량에 대해 공동살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살포는 지역농협에서 이달 20일까지 살포 대행자를 선정해 실시할 예정이다. 살포 대행자에게는 포당 800원을 지원한다. 곡성군은 관계자는 “공동살포를 통해 무상으로 공급되는 토양개량제 방치 문제가 해결되고 적기적소 살포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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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봄과 함께 뚝방마켓이 열리려나 봄[청해진농수산신문] 전남 대표 플리마켓으로 자리잡은 곡성 기차당뚝방마켓이 봄과 함께 돌아온다. 3월 7일 기차당뚝방마켓의 올해 첫 개장을 앞두고 뚝방마켓 측은 20일까지 셀러를 모집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겨울 내내 개장을 기다린 방문객들을 위해 새로운 콘텐츠와 차별화된 전략을 차곡차곡 준비 중이다. 올해 슬로건으로는 ‘친환경 에코마켓’을 선언했다. 뚝방마켓 BI를 활용한 장바구니를 선물해 비닐봉투 사용을 최소화한다. 또한 전체 셀러를 대상으로 심청상품권 제로페이 사용을 확대해 화폐 생산을 위해 베어지는 나무를 줄여나가자는 메시지를 전파한다. 마켓으로서의 기능 강화를 위해 상품성 다양화 및 고급화에도 나선다. 신규 참여 셀러에게는 새싹인증과 함께 1:1 컨설팅을 제공해 더 높은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셀러들에게 참여횟수에 따라 다양한 인센티브를 선물함으로써 파워 셀러 유치 및 확보에도 힘을 쏟는다. 로컬 마켓만의 고유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 대학교 및 고등학교와 연계해 지역셀러를 발굴하고 먹거리 판매 등을 확대한다. 특히 작년부터 지역농가와 함께 시도한 공유마켓을 확대해 섬진강 자락이 기운을 담은 곡성만의 계절별 농산물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절별로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지역사회와 방문객이 함께하는 문화마켓을 만들어간다는 생각이다. 지역축제 참여, 방과후 학교 및 마을학교 운영, 재능기부 공연, 지역 행사 연계 프로그램 등 연중 행사 일정이 빽빽하다.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기차마을에서 뚝방마켓, 곡성읍권으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스토리를 가미한 유도시설을 조성한다. 또한 어린이직업체험관의 연계성을 높이고 뚝방공유 놀이터를 조성한다. 여기에 뚝방마켓 쉼터조성과 포토존, 편의시설 등 즐길거리를 보강해 체류형 문화놀이공간으로 확장시킨다는 방침이다. 뚝방마켓은 2016년 5월 개장 이후 어느덧 5년차에 들어섰다. 지금까지 65차례 장을 열었고 17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참여한 셀러는 누적 3,970팀이며 총 6억 7천여 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하천변 유휴부지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공로를 인정 받아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문화만들기사업 선정,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지방자치 정책대상, 행복 일자리 지원대상, 생산성대상 문화복지분야 우수사례 등 대외적으로도 주목받았다. 첫 개장을 앞두고 셀러 모집에 한창인 뚝방마켓협동조합 임원자 대표는 “뚝방마켓의 변화를 위해 곡성군과 함께 늘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번 들러보는 마켓이 아니라 제품이 좋아서 재미 있어서 다시 오고 싶은 단골마켓으로 만들어가겠다”며 많은 사람들의 방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