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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식품접객업종에 1회용품 한시적 허용[청해진농수산신문] 무안군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식품접객업종에 대해 부분적으로 1회용품 사용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3일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환경부가 관할 지자체장이 시급하다고 판단할 경우 식품접객업소 중 ‘국내·외 출입이 빈번한 곳’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1회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따른 것이다. 관내 식품접객업소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1,514개소이고 허용 대상 1회용품은 컵, 수저, 접시 등으로 충분한 소독과 세척이 어렵거나 고객의 직접적인 요구가 있을 경우 1회용품을 한시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실생활과 밀접한 식품접객업소에 대해 1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했으나, 무분별하게 1회용품을 사용하기 보다는 업소에서 다회용기 등의 위생을 철저히 해 1회용품 사용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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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초의선사 탄생지·밀리터리테마파크 임시 휴관[청해진농수산신문] 무안군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초의선사 탄생지와 밀리터리테마파크를 오는 26일부터 임시 휴관 한다. 군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주기적인 소독과 근무자의 위생관리, 예방 수칙 홍보활동을 철저히 시행중이었으나,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됐고 전국적으로 감염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전파가 우려됨에 따라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임시 휴관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정부의 대응단계 및 확산 진정여부에 따라 재개관일을 차후 결정할 예정이며 휴관 기간 동안에도 시설물 방역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승달문화예술회관을 포함해 무안군오승우미술관, 무안군공공도서관, 무안군립국악원 총 4곳을 지난 16일부터 임시 휴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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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일선 현장 방역물품 추가 지원[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는 품귀현상으로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일선 방역현장과 안전취약자를 대상으로 추가 지원에 나섰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국내에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25일 감염 노출이 많은 약국종사원을 위해 전남약사회에 마스크 2만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도는 또 지난 20일 대구·경북 지역에 마스크 4만개를 긴급 지원한데 이어 확진자가 급증한 대구광역시에 마스크 3만개를 추가로 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확진환자가 추가 발생해 어려움을 겪는 광주광역시에 마스크 3만개를 긴급 지원함으로써 같은 생활권인 광주·전남의 감염 차단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라 우리 지역도 감염이 우려된 긴박한 상황”이라며 “방역물품을 신속 지원함으로써 사전 차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는 그동안 도내 선별진료소와 무안공항, 중국인 유학생,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했으며 전남의사회에도 마스크 5만 6천개를 지원했다. 이어 도내 택시·버스 종사자에게 3만 2천개를, 전남지방경찰청에 1만개의 마스크를 지원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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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 최초 ‘학교급식 수·발주시스템’ 구축[청해진농수산신문]전라남도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학교급식 통합 수·발주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8월부터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디지털전환’ 공모사업으로 총 21억원의 국비를 지원 받아 전국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친환경 농산물 유통 플랫폼 및 학교급식 통합 수·발주시스템, 온라인 쇼핑몰 등을 구축해왔다. 지금까지 전라남도는 목포시, 나주시 등 일부 시군만 자체적인 학교급식 수발주 시스템을 사용해왔다. 이번 학교급식 통합 수·발주시스템 구축으로 앞으로 도내 모든 시군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학교급식 통합 수·발주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학교급식 통합 수·발주시스템에서는 식재료 생산, 주문·검수, 유통 흐름 등에 대한 정보가 블록체인 저장소에 보관돼 활용된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유치원·학교는 보조금 정산 전산화, 종이서류 불편 해소, 통계 정확성 확보 등 급식과 관련된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시범사업 대상인 무안군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특수학교 등 총 113개 학교와 무안통합RPC 등 4개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시연을 마쳤으며 올해 개학시기에 맞춰 학교급식 통합 수·발주시스템을 정상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블록체인 기반 학교급식 통합 수·발주 시스템은 모든 정보가 효율적으로 공유돼 농산물 원산지, 식품 가공일자 등을 투명하게 관리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라날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학교급식 통합 수·발주시스템을 올해 고흥군, 해남군, 장성군 등 3개 군에 추가 보급하고 오는 2022년까지 도내 모든 시군에 보급될 수 있도록 사업설명회와 시스템교육, 공급업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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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대응[청해진농수산신문] 무안군은 지난 21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지역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를 막기 위해 상황을 모니터링 해 분야별 피해와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각종 정부지원 자금 및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상담해주는 ‘코로나19 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재정 신속집행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각종 시설 사업 및 대규모 시설 투자사업 등을 조기에 발주해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고 침체되어 있는 지역 상권을 살리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무안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를 개시했다. 이와 더불어 관내 농공단지 및 중소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과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공사·물품 발주 시 관내 업체 및 물품을 우선 선정·구매하고 각종 지방세 신고 납부 기한연장, 상·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한시적 유예, 전통시장 및 중심 상가 활성화를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는 등 다양한 대책 방안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특히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매월 2회 전통시장 장보기, 군청 구내식당 주 2회 휴무 확대, 부서별 주 1회 간식 먹기 등 공직 내부에서 할 수 있는 사소한 것들을 찾아서 이행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4일 오전 무안전통시장 장날을 맞이해 김 산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장보기와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등 실천에 나섰다. 군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위해 지난 24일 상황실에서 무안군 기관사회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 감염증 예방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방안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관내 기관사회 단체에서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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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코로나19’ 대응 긴급 기관단체장 간담회 개최[청해진농수산신문] 무안군과 관내 기관단체장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총력 대응에 나섰다.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 산 군수, 이정운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관내 18개 기관단체장과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예방대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대책을 논의하고 각 기관에서 추진할 수 있는 방안들을 공유했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을 비롯한 지역경제의 피해가 사스나 메르스때 보다도 더 심각한 상황”이라며 “군에서도 구내식당 주 2회 휴무, 공직자 전통시장 이용, 물품구입 시 지역업체 우선구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러 가지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하며 각 기관에서도 침체된 지역경제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해주기를 당부했다. 군은 이날 논의된 의견들을 수렴해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 반영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애로 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지원방안 등 필요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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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등 임시 휴관[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증가하고 위기관리 대응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인 공공도서관, 평생교육관, 교육문화회관 등을 임시 휴관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 지역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산하 공공도서관 17곳, 평생교육관 2곳, 교육문화회관 2곳,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등 22곳을 25일부터 3월 9일까지 2주 간 임시휴관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임시휴관 대상 시설은 목포공공도서관, 나주공공도서관, 장성공공도서관, 남평공공도서관, 광양공공도서관, 담양공공도서관, 구례공공도서관, 보성공공도서관, 벌교공공도서관, 화순공공도서관, 장흥공공도서관, 해남공공도서관, 영암공공도서관, 무안공공도서관, 함평공공도서관, 영광공공도서관, 진도공공도서관, 광양평생교육관, 고흥평생교육관,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 곡성교육문화회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등이다. 도교육청은 또,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지역 주민 불안해소를 위해 향후 상황 변화에 따라 휴관 기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전라남도 내 모든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해 휴원을 권고하고 2월 25일부터 시·군 교육지원청과 함께 코로나19 감염증 대응 상황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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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중국인 유학생 관리계획 수립[청해진농수산신문] 무안군은 지난 17일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목포대학교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민서 목포대학교 총장, 김 산 무안군수를 비롯해 담당자들과 확산대비 긴급 간담회를 실시해 중국인 유학생 전원을 학교 내 기숙사로 입소토록 하는 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무안 지역 대학에 유학중인 중국인 학생은 177명으로 확인됐으며 3월까지 입국할 예정이다. 간담회 실시 후 학교 내 중국인 유학생 자가격리시설 현장을 직접 확인해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관학협력을 통해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군은 전라남도 지원 유학생 수송버스와 마스크 1,000개, 휴대용 손소독제 1,000개, 살균스프레이 1,000개, 체온계 60개, 구급함 10개 등을 지원했으며 유학생 수송버스는 중국인 유학생이 입국하는 날 공항에서 대학교까지 이동 노출을 최소화해 안전하게 입소토록 운행 조치하고 목포대학교와 초당대학교에서는 유학생을 설득해 입국 지연 등 감염 전파가 이루어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속적으로 방역용품을 지원하고 이상자 발생 시 환자이송과 검체 등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의료 자문도 진행할 방침이고 발열 체온 측정 등을 통해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개인급식 제공, 개인위생 준수 등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군은 목포대학교, 초당대학교와 중국인 유학생에 대해 14일간 자가격리를 확고히 시행할 계획이며 자가격리는 학교 내 기숙사에서 모두 1인 1실로 생활하는 방식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역 사회에 감염되지 않도록 방역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께서도 감염되지 않도록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당부드리며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각 대학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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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점검 추진[청해진농수산신문] 무안군은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에 걸쳐 관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점검해 최적의 상태로 유지함으로써 군민들의 안전과 주소사용의 편리성을 도모하고 정확한 도로명주소 사용을 위해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29,815개이며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낙하 위험 여부, 설치위치 및 안내방향의 정확성, 훼손 및 망실 여부 등을 조사한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이 예상되는 노후 시설물에 대해 보수 및 철거 조치를 실시하고 망실된 안내시설물은 재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도로명주소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파손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발견한 경우 읍·면사무소 및 군청 민원지적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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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역성장 전략사업 발굴 T/F’ 본격 운영[청해진농수산신문] 무안군이 잠재된 지역발전 여건의 강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지역성장 전략 사업’ 발굴을 위해 소속 팀장급 직원들로 구성된 T/F팀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T/F팀은 부군수를 총괄 반장, 기획실장을 실무 단장으로 해 행정·복지분야, 관광·체육분야, 지역개발·경제분야, 농수축산업·환경분야 등 4개 분야 16명으로 구성했으며 직원들이 공모한 지역발전 아이템 835건에 대해 사업 시행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군정 반영 우선순위 선정 및 단일 아이템의 유기적 융합을 통한 정책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19일 개최한 1차 회의에서 총괄 반장인 김회필 부군수는 “개인의 소중한 의견을 조직이 공유해서 군이 발전적으로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는 씨앗을 찾는 중요한 절차”임을 강조하며 “작은 아이디어가 군을 발전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사명감을 갖고 하나하나 소중하게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지난 1월 군은 도청소재지, 국제공항 보유 등 지역 위상에 걸 맞는 전략사업을 발굴해 창조적 개혁을 이루고 향후 정부 정책 반영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1인 1건 이상 지역발전 아이템을 공모했으며 그 결과 총 835건의 아이디어가 제출됐다. 군 관계자는 “제출된 아이템 중에는 행정에 즉시 반영이 가능한 아이디어는 물론 군 정책으로 발전 가능한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템이 다수 발굴됐다”며 “T/F팀 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지역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전략 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정책화 된 사업에 대해서는 상급기관 정책사업에 공모하는 등 국비 예산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김 산 군수는 실과소장 간담회에서 아이템 제출에 직원들이 적극 참여해 준 데 대해 감사함을 표하며 “언제라도 아이디어가 생각나면‘군수에게 바란다’등의 창구를 통해 제안해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정책으로 선정된 아이템 제안자와 정책화 과정에 기여한 T/F팀에 대해서는 확실한 인센티브를 부여해 사기 진작 및 일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힘써 달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