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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여성농악보존회, 다섯 번째 정기발표회 개최[청해진농수산신문] 구례군은 오는 22일 일요일 오후 4시에 구례 실내체육관에서 호남여성농악보존회의 다섯 번째 정기발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발표회는 호남여성농악보존회가 설립된 이후 격년으로 꾸준히 열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정기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호남여성농악의 대표 프로그램인 판굿과 구정놀이를 모두 선보인다고 해 많은 관람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입장굿, 오채질굿, 오방진 굿, 두마치 굿, 호허굿, 노래굿으로 이루어진 판굿은 화려하면서도 경쾌해 한 편의 무협영화를 보는 듯하다는 평이 자자하다. 또한 소고놀이, 장구놀이, 부포놀이로 이루어진 구정놀이는 그 구성이 촘촘하고 뛰어나 마지막까지 공연에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공연과 전승 활동을 통해 호남여성농악이 구례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호남여성농악 정기발표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무료로 열려 많은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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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19년 노인복지관 성과발표회 개최[청해진농수산신문] 장흥군은 12일 군노인복지관에서 올 한해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성과발표회와 작품전시회가 열렸다고 전했다. 본 행사는 올해 운영된 30개 프로그램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동영상 시청으로 시작됐다. 이어 유공자표창과 각종 프로그램에서 직접 배운 솜씨를 뽐내는 공연물 위주의 수강생 발표회가 진행됐다. 안무도 직접, 출연도 직접, 의상도 직접 꾸민 노인복지관 이용자들이 주인공인 무대였다. 농악반의 신명나는 풍물가락을 시작으로 실버 바리스타동호회의 핸드드립 커피 시음회, 그린테라피반의 디퓨저만들기, 소망나무 꾸미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또한 서예반과 수채화반, 지승공예, 한글서예로 쓴 가훈 등 지난 1년간 배움을 통해 얻은 성과물들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프로그램 성과발표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장흥군노인복지관은 노인들이 단순히 여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개발 및 사회참여를 위해 노인복지관을 찾고 있다. 내년에는 다른 프로그램에도 참여해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이 무대에 다시 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종순 군수는 “한 해 동안 프로그램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춘 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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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관광구례 전국 사진 공모전[청해진농수산신문] 구례군은‘제11회 관광구례 전국 사진 공모전’ 심사 결과 47점의 입상작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사진작가협회구례지부 주최로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관광구례 전국 사진 공모전을 개최 해 총 369점의 작품을 접수 받았다. 이들 작품들은 지난 7일 구례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사진작가협회 소속 심사위원 등 5명의 심사를 거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2점, 가작 3점, 입선 39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인 금상은 구례동편제소리축제에서 호남여성농악보존회의 농악공연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정기형씨의 작품 ‘호남여성농악’이 영예를 차지했다. 은상에는 김남현씨의 ‘살풀이’와 신영숙씨의‘봄눈오는날의 산책’이 선정됐다. 동상에는 장순덕씨의 ‘산수유축제’와 박미정씨의 ‘구만제의 봄’이 뽑혔다. 이밖에도 구례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42점이 가작 및 입선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금상 200만원, 은상 각 100만원, 동상 각 50만원, 가작 각 20만원, 입선 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입상 작품은 화보로 발간되어 구례군 관내 기관단체 등에 배부되며 내년 3월 구례산수유꽃축제 기간동안 산수유문화관에서 일반인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구례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을 통해 새롭게 만나보는 기회를 제공해준 출품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작품들은 구례를 알리는 관광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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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을 대표하는 3개 국악단 송년합동공연 오는 11일 개최[청해진농수산신문]전남을 대표하는 3개 국악단이 송년합동공연을 오는 11일 개최한다. 진도군은 “진도군립민속예술단, 국립남도국악원, 전남도립국악단 등 남도를 대표하는 3개 단체가 오는 11일 오후 5시 진도 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송년합동 공연을 펼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남도풍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년째 열리고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무대의 문을 여는 무대는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인 ‘강강술래’ 합동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아쟁, 가야금, 거문고가 함께 연주하는 ‘현악산조’와 우도농악의 다채로운 판굿가락을 바탕으로 한 ‘버꾸춤’, 단막창극 ‘놀보 부친 유언 대목’과 함께 진도군의 역사유적, 자연풍광을 노랫말로 엮은 ‘진도풍류가’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 공연은 3개 단체가 합동으로 ‘진도아리랑’ 공연으로 전통 진도아리랑의 소리와 관객들과 함께하는 신명나는 어울림 한마당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공연의 시작과 끝은 3개 단체가 합동 작품으로 이루어지는 무대로 단체의 상징성을 지님과 동시에 우리 전통공연의 조화로움을 볼 수 있는 진정한 교류의 장이 열리는 자리이다. 진도군 문화예술체육과 관계자는 “매년 진행되고 있는 송년합동공연은 남도지역의 전통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무대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남도 예술의 진면목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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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 상상캠퍼스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청해진농수산신문] 광양시는 지난 9일 광양청소년문화센터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청바지’라는 주제로 열린 ‘광양 상상캠퍼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양시가 젊은 세대의 유입과 정착을 위한‘전남인구, 희망찾기 프로젝트’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7월부터 시작한 ‘광양 상상캠퍼스’사업의 최종 성과 공유회로 참여자들이 직접 기획한 전시와 프리마켓, 공연 등이 운영됐다. 전시 부스에는 그동안의 상상캠퍼스 프로그램 여정을 영상물과 사진으로 담은 ‘함께 한 100일’을 비롯해 광양 출신 사진작가로서 우리나라의 격동기 역사를 사진으로 남긴 故 이경모 선생의 ‘이경모 작가를 찾아서’ 등 4개 테마로 이루어진 작품들이 전시됐다. 또한 프리마켓 부스에서는 3D 프린터와 3D 펜을 활용해 나만의 모형제작 체험을 할 수 있게 꾸민 ‘maket+’, 드립커피를 마시며 네일과 마사지를 함께 받을 수 있는 공간인 ‘라별카페&네일’, 반려동물을 모티브로 한 감성적인 액세서리 제품들을 선보인 ‘너를 항상 기억할게’ 등 12개 테마를 소재로 한 제품 홍보 및 판매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이날 페스티벌에서 가장 열기가 뜨거웠던 곳은 저녁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 공연으로 ‘문화공감 반지하’의 흥겨운 농악과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오케스트라를 표방한‘B콰르텟’의 ‘걱정 말아요, 그대’, ‘과수원길’, ‘The Rose’ 등의 연주가 펼쳐졌다. 이어 국악밴드‘판’은 국악에 대중가요를 접목한 ‘화접가’와 ‘어떠하리’ 등 감미로운 국악가요를 선사했으며 버스킹 공연단‘라별’은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라는 사치’, ‘보헤미안 랩소디’ 등의 노래로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임채기 전략정책담당관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청년과 단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마음껏 펼쳐질 수 있었던 체험의 장이 되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청년 및 단체들에게 성공을 안겨주고 지역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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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죽산농악보존회, 제45회 ‘전남민속예술축제’ ‘우수상’ 수상[청해진농수산신문] 죽산농악담양보존회가 지난 2일 ‘제45회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영광군 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45회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20개 시·군 28개팀 1000여명이 참가해 각 지역에서 전승되어 온 전통민속예술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죽산농악담양보존회는 담양 지역에서 정월 초하루부터 집안에 무병장수와 흥망성쇄를 기원하는 ‘담양 죽산 마당밟이’를 시연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죽산농악담양보존회 심이섭 회장은 “사라져가는 남도의 전통민속예술의 발굴·보존에 기여하는 전남민속예술축제에 참가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빛나는 문화유산을 지키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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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방촌리 ‘매귀’ 전남민속예술축제 최우수상 수상[청해진농수산신문] 장흥군 방촌리 매귀가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45회 전남민속예술축제’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영광군 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20개 시군 28개팀 1천여명이 참가해 생업, 의례, 연희, 놀이, 춤, 음악 등 전통 민속예술 경연을 펼쳤다. 방촌리 매귀팀과 별신보존회는 장흥군 대표로 출전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흥군 관산읍 방촌리에서는 액운을 땅에 묻는다고 해 농악을 ‘매귀’라 부른다. 대동계 주관으로 500여 년 전부터 마을의 안녕과 단합을 위해 별신제, 지신밟기 등 정월 보름날 행해지는 공동체 의식이다. 매귀패는 농기, 영기, 상쇠·부쇠·종쇠, 징, 장고 북, 양반, 각시, 포수, 조리중, 대장군, 태평소, 나팔 등으로 구성된다. 방촌리 매귀팀은 전남민속예술축제에 1994~1995년, 2012~2019년간 총 10회 출전해 2018년 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전남민속예술축제에 함께 참가한 정종순 장흥군수는 “장흥군의 민속문화 보존을 위해 무형문화재 등록 추진과 함께 지역 전통 문화예술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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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 12일 개최[청해진농수산신문]여수시가 오는 12일 저녁 7시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여수시립국악단 제3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아름다운 미래 행복한 여수의 상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는 여수시립국악단 단원 41명과 김덕수 사물놀이팀 등 객원 34명이 출연한다. 이날 행사는 관혁악, 춤, 판소리 단막 창극, 사물놀이 협주곡 등 총 4부로 꾸며진다. 여수시립국악단은 오케스트라 아시아를 위한 ‘뱃노래’로 무대의 막을 올린다. 이어 해안지역 농악 놀이에서 빠지지 않는 ‘서한우류 버꾸춤’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는다. 특별 공연에 나서는 국악창작그룹 뮤르는 딴따라와 WindSwing으로 행사장을 들썩이게 한다. 다음으로 이번 연주회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판소리 해학 단막 창극이 진행된다. 송재영 명창은 심청전 중 ‘심봉사가 망사대에서 탄식하는 대목’을 선보이고 국악 단원들은 단막 창극 뺑파전을 각색한 ‘황성가는 길’을 연기한다. 마지막 무대는 사물놀이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덕수 사물놀이패가 장식한다. 김덕수 사물놀이패는 신모듬 3악장 ‘놀이’를 신명나게 공연한다. 입장권은 비엔나레코드, 동동책방, 청음악기 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진정한 국악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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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민속예술축제 영광서 개막[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와 영광군이 주최하는 제45회 전남민속예술축제가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개막, 오는 11월 2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개막식에는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김한종 도의회 부의장, 김준성 영광군수, 이장석·장세일 도의원, 문화예술단체장,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박병호 부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통 민속예술의 맥을 이어온 예술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속예술공연이 남도의 독창적 문화예술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엔 각 시군을 대표한 일반부 18개 팀, 청소년부 10개 팀, 총 28개 팀 1천여명이 참가해 농악, 민요, 민속놀이 등 전통민속예술 경연을 펼친다. 대회 첫 날엔 나주의 동강 봉추들노래를 시작으로 10개 팀이, 둘째 날은 14개 팀이, 셋째 날은 4개 팀이 나선다. 전남도립국악단 초청공연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경연 결과 대상 수상팀은 전국대회인 2020년 한국민속예술축제와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 각각 전남 대표로 참가한다. 그동안 전남 대표팀은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대통령상을 7회 수상했다. 해남 강강술래, 진도 상여놀이, 화순 한천농악 등 20여 종목이 무형문화재로 지정되는 등 전남민속예술축제는 지역의 민속예술 발굴 및 보존·전승에 크게 기여해 왔다. 전남민속예술축제는 사라져가는 남도의 전통 민속예술을 발굴·보존하기 위해 1966년 남도문화제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2009년 명칭을 전남민속예술축제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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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영동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 플리마켓 2차 행사’ 성료[청해진농수산신문] 광양시는 지난 25일 광영동 상설시장 주차장에서 열린 ‘광영동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 플리마켓 2차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광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광영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 700여 명과 송재천 의원을 비롯한 광양시 의원, 광영동의 여러 지역단체의 단체장과 조합장, 전남도 정현인 지역계획과장이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플리마켓은 광양특산품, 사라실농원 라벤더제품, 간식체험 등 8개의 부스와 석고방향제 만들기, 거울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광양시립국악단, 광영농악단, 소리모아공연단 등 지역공연팀을 비롯해 바람바람바람의 가수 김범룡, 김동규, 한세희 등 초대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2018년 8월 31일 공모사업에 선정된 ‘광영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홍보하고 침체된 광영 상설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플리마켓 행사는 지난 12일, 25일 이틀간 개최됐다. ‘광영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광영 상업문화 중심타운 구축, 광영 노후주택지구 업그레이드, 도시재생 기반구축의 3가지 큰 타이틀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업문화 중심타운 구축의 일부로 광영시장 복합공간화 사업이 계획되어 있다. 권회상 도시재생과장은 “지난 12일, 25일 이틀간 열린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광영동의 사업추진 의지와 역량이 충분함을 확인했다”며, “향후 뉴딜사업을 추진하면서 다양한 행사와 교육이 계획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