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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원화 첫 창작집 출판기념회 3월18일

기사입력 2011.03.0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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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묻다 -광주 CMB방송국 2층 문화홀서

           소설가 이원화 첫 창작집 출판기념회 3월18일
           길을 묻다 -광주 CMB방송국 2층 문화홀서

       
                                   ▲ 이원화소설-"길을 묻다" 출판기념회 초청

      청해진신문] 소설가 이원화 첫 창작집 "길을 묻다" 출판기념회가 오는 3월18일 광주 CMB방송국 2층 문화홀(상무지구 시청앞)에서 오후 7시 열린다.

    한편, 소설가 이원화는 1969년 청해진 완도 금일 출생으로 바다는 늘 꿈을 꾸게 하는 힘이 되었다. 일찍 결혼하여 두 아이를 두었고 늘 허공에 발을 딛고 서 있는 듯하여 뒤늦게 공부를 시작하였다.

       
             ▲ 이원화소설-"길을 묻다" 표지사진
     방송통신대와 광주여자대학교는 자신을 들여다보고 길을 건널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었다. 2006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길을 묻다”가 당선되어, 삶은 끝없이 이어지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라는 생각으로 글을 쓰고 있다. 현재 광주여자대학교 대학원 한국어문학과 재학 중이다.
    <石泉 김용환 대표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 www.wandonews.co.kr
    입력 20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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